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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이름은 세르피코ㅠㅠㅠㅠㅠㅠㅠㅠ 본문
최근 베르세르크를 보고 있는데 아무 생각 없이 봤다가 은근하게 치인 캐릭터가 있었다..
그 이름하야...
세르피코오오오오오오오오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짱 멋있어ㅠㅜㅠㅜㅜㅠ최고야ㅠㅜㅠㅜㅜㅠㅜ짱이야ㅠㅜㅠㅜ땍띠하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엔 그냥 별 생각 없었는데 보다 보니 참으로..멋진 것이었다푸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
개짱 ...성격도 행동도 완전 취향이었던 것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
심쿵하게 만든 장면이 점점
후반부에서 포텐이 터지기 시작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찌바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조..좋아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대박 좋아한다 세르피코헉허거ㅠㅠㅜㅠㅜㅠ...
이름도 참 이쁘구나...^///^
자..퇴근해서 어서 세르피코를 보러 가야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