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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뭔가 본문
좀 우울?슬픈 날이었다..ㅠㅜ...
간단한 것도 못해서 울적 해 하는 나 때문에..ㅠㅜ..
항상 느끼는 거지만 난 정말 약한 것 같다..
예전엔 안 이랬었는데 언제부턴가 이렇게 되버린건지 기억이 안 난다...
선배가 그랬다 하다 말고 하다 말고..이거 조금 하고 안 이쁘다고 울적해 한 거냐고 ㅠㅜ...
흐잉..ㅠㅜ..그래도 그땐 진짜 노답이었는데..ㅠㅜ...
한 발자국만 더 나가면 된다고 예시를 보여주니 그제서야 좀 이해가 들었다 ㅠㅜㅠ...
그래서 다시 해 봤는데 이쁘다고 해 주셔셔 다행이었다..ㅠㅠㅜ..흐엉..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진짜 1도 감도 안 잡힌다...
오전에 울적해서 학원에다가 흐엉 징징 짜댔는데..ㅠㅠ..
담주에는 ...나 혼자 해야해서..너무 걱정이다..ㅠㅜ......
나는 왜 이렇게 약해 빠졌는가........ㅠ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