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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베르세르크를 보고 있는데 아무 생각 없이 봤다가 은근하게 치인 캐릭터가 있었다..그 이름하야... 세르피코오오오오오오오오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짱 멋있어ㅠㅜㅠㅜㅜㅠ최고야ㅠㅜㅠㅜㅜㅠㅜ짱이야ㅠㅜㅠㅜ땍띠하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엔 그냥 별 생각 없었는데 보다 보니 참으로..멋진 것이었다푸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개짱 ...성격도 행동도 완전 취향이었던 것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 심쿵하게 만든 장면이 점점 후반부에서 포텐이 터지기 시작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바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조..좋아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대박 좋아한다 세르피코헉허거ㅠㅠㅜㅠㅜㅠ... 이름도 참 이쁘구나...^///^ 자..퇴근해서 어서 세르피코를 보러 ..
어제 환상의 나라에 다녀와따간만에 보는 얼굴들도 있었고 처음 타 본 놀이기구도 있었다! T 익스프레스 영원히 탈 일이 없지 않을까 했는데 어제 타 보게 되었다 ㅎㅎ;감상은.... 안전바가 조여진 상태에서 계속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니까배가 안전바에 치여서 토할 것 같았다..ㅠㅜㅠ... 초반의 일자로 떨어지는 건..참..느낌이..진짜 일자로 떨어지는 것 같았다..ㅎㅎ..그래서 그런지 원래 위에서 아래로 떨어질 때 다리가 떨리고 심장이 쿵쾅 거리는데 그런 건 전혀 없었다 그리고 호러메이즈를 몇년 만에 다시 하게 되었는데가위 바위 보에 져서..내가...첫번째가 되었다...ㅠㅜㅠㅜㅠ......... 얼마나 긴장되던지ㅠㅜㅠㅜㅠㅜㅠ.....들어가기 전까지도 넘나 긴장 됐었었는데..ㅠㅜ바로 내 뒤에 뿌엥이가 길을 잘 ..
좀 우울?슬픈 날이었다..ㅠㅜ...간단한 것도 못해서 울적 해 하는 나 때문에..ㅠㅜ..항상 느끼는 거지만 난 정말 약한 것 같다..예전엔 안 이랬었는데 언제부턴가 이렇게 되버린건지 기억이 안 난다... 선배가 그랬다 하다 말고 하다 말고..이거 조금 하고 안 이쁘다고 울적해 한 거냐고 ㅠㅜ...흐잉..ㅠㅜ..그래도 그땐 진짜 노답이었는데..ㅠㅜ...한 발자국만 더 나가면 된다고 예시를 보여주니 그제서야 좀 이해가 들었다 ㅠㅜㅠ... 그래서 다시 해 봤는데 이쁘다고 해 주셔셔 다행이었다..ㅠㅠㅜ..흐엉..앞으로 어떻게 될런지..진짜 1도 감도 안 잡힌다... 오전에 울적해서 학원에다가 흐엉 징징 짜댔는데..ㅠㅠ..담주에는 ...나 혼자 해야해서..너무 걱정이다..ㅠㅜ...... 나는 왜 이렇게 약해 빠졌..
어제 아무 생각 없이 xxx홀릭을 봤는데마지막에 봤었던 게 6권이라서 다 읽는데 시간이 꽤나 걸렸었다ㅠㅜㅠ(6권까지 읽었던 건 옛날에 3~6권은 구매 했었기 때문에) 아무튼 어찌저찌 다 읽었는데생각 외로 재밋었고생각 외로 아련하고...뭔가 의외의 결말이었다 물론 중간 중간 약간 오글이가 있었지만그래도 꽤 재밌었다.. 와타누키 이미지가 한번에 확 변한 게 좀 적응이 안됐었지만유코와 와타누키의 관계가 뭔가 참 아련..ㅠㅜ..도메키는..그렇게 평생 와타누키의 일꾼으로...
사실 구매는 13일에 했었지만..막장 전개로 요즘 애정도도 떨어져서 원래 구매할 생각이 없었는데 한글로 씌여있는 거 보고 그냥 구매하기로..! 6,7권은 일본 특전 때문에 있어서 1~5권만 구매하기로! 특전이 랜덤이라서 뭐가 나올라나 약간 떨렸는데..(특히 토우카..토우카 안 나오길 바랬다...토우카 파티글 많이 봐서...ㅜㅠ) 첫판에 하이세가 딱! 나와서 흐어어 ㅠㅠ 최애 1명은 나왔다 다행이다ㅠㅜㅠ이러고 두번째 개봉 했는데 또 하이세...! 그래서 읭 또 하이세네..ㅎㅎ 그래도 좋아 하고 세번째 개봉하니까또 하이세........... 그래도 하이세 좋아하니까 괜찮아..ㅎㅎ..토우카 파티보단 낫지..하고조금 불안감이 생겨서 4번째 개봉하니까 카네키가 짠!!!!! 크흐흐ㅠㅜㅠㅜ하이세 담으로 카네키라니 다..